로그인이 필요한 콘텐츠도 쿠키 인증 정보로 다운로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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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다운로드가 로그인 화면에서 막힐 때 어떻게 했나 유튜브 다운로드를 하려고 영상 주소를 넣었는데, 로그인한 이용자만 볼 수 있는 영상에서 진행이 멈췄다. 공개 영상만 저장할 때와 달리 인증 과정이 필요했다. 당시에는 브라우저에서 영상이 재생되는 것까지 확인했지만, 파일로 저장하는 단계에서 막혔다. 화면을 보며 재생하는 것과 내려받아 보관하는 일은 달랐다. 요즘은 온라인 강의 자료나 개인적으로 보관할 영상이 많아졌다. 필요한 영상을 매번 다시 찾아 재생하는 시간이 아까워 저장 방법을 찾아봤다. 검색하다가 시크릿 비디오 다운로드를 알게 됐고, 로그인 상태의 쿠키 인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직접 써 봤다. 우선 무설치 버전으로 내려받아 실행했다. 시크릿 비디오 다운로드를 찾게 된 과정은 이랬다 처음부터 특정 프로그램을 정해 둔 것은 아니었다. 로그인이 필요한 콘텐츠를 저장할 방법을 찾으면서 여러 설명을 읽다가 이 이름을 확인했다. 지원되는 사이트가 다양하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다. 한곳의 영상만 다루는 도구보다 평소 쓰는 여러 서비스에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쪽이 편해 보였다. 지원 목록에 없는 사이트는 보통 주소를 넣어도 진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트워크에서 재생 파일을 찾아 저장하는 방식이 있다는 설명이 있어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다. 설치 과정이 따로 필요 없는 파일을 내려받아 실행하니 준비 시간이 짧았다.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추가하는 과정부터 길게 거치지 않아 첫 시도를 바로 할 수 있었다. 쿠키 인증 정보는 어떤 상황에서 필요했나 로그인한 브라우저에서만 열리는 영상은 주소만 복사해서는 같은 화면을 불러오기 어려웠다. 이때 브라우저에 남아 있는 쿠키 인증 정보가 로그인 상태를 이어 주는 역할을 했다. 사용할 때는 먼저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한 상태인지 확인했다. 그 뒤 저장하려는 영상 주소를 넣고 인증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공개 영상만 다룰 때는 이런 과정이 눈에 띄지 않았지만, ...

검색 광고 목록을 중복단어제거로 정리해 작업이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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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광고 목록은 중복단어제거로 먼저 정리했다 중복단어제거를 처음 쓴 일은 검색 광고에 넣을 키워드 목록을 정리할 때였다. 여러 곳에서 모은 단어를 한꺼번에 넣으니 같은 키워드가 여러 번 섞여 있었다. 예전에는 목록을 줄마다 살펴보며 같은 단어를 직접 지웠다. 단어 수가 많아질수록 확인할 곳도 늘어나서 광고 문구를 다듬는 시간보다 목록 정리에 더 오래 걸렸다. 요즘 검색 광고를 준비하면서 같은 작업이 다시 생겼다. 이번에는 중복제거라는 이름을 보고 목록을 먼저 넣어 보기로 했다. 중복된 단어를 하나만 남기는 일이 목적이라 사용 장면이 분명했다. 새로운 자료를 만드는 일보다 이미 모은 키워드를 깨끗하게 다듬는 데 맞는 프로그램이었다. 많은 키워드가 섞인 목록을 찾다가 알게 됐다 검색어를 여러 자료에서 모으면 같은 뜻의 단어뿐 아니라 똑같은 단어도 반복된다.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눈으로만 찾으면 앞에서 본 단어를 뒤에서 또 확인하게 된다. 처음에는 굳이 프로그램까지 필요한가 싶었다. 단어가 몇 개 없을 때는 직접 지워도 되지만, 키워드가 많아지면 단순한 확인 작업이 계속 이어졌다. 중복된 항목을 남겨 두면 목록의 수가 실제보다 많아 보인다. 광고에 사용할 검색어를 고를 때도 이미 확인한 단어를 다시 살피게 된다. 그때 검색 마케팅에 쓰는 단어를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여러 키워드를 입력하면 반복되는 항목을 제거한다는 내용이 지금 하려는 일과 맞았다. 키워드마케팅 목록에 이 프로그램을 넣은 이유 키워드마케팅을 준비할 때는 단어를 많이 모으는 것만큼 목록을 정돈하는 일도 필요했다. 같은 단어가 여러 번 있으면 다음 작업에서 확인할 줄이 불필요하게 많아진다. 내가 쓰려던 방식은 복잡하지 않았다. 모아 둔 키워드를 입력하고, 겹치는 단어를 한 번만 남긴 뒤 정리된 목록을 다시 확인하는 흐름이었다. 공백이 들어간 단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단어 사이의 빈칸이 섞이면 비슷해 보이는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해서 목록을 다듬을 때 신경이 쓰였...

메모리클리너 사용하는 방법, 써보니 정리 시간 줄어들고 따로 확인할 필요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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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컴퓨터를 오래 켜두면 웹서핑만 하는데도 점점 버벅이고, 게임까지 실행하면 순간적으로 끊기는 일이 생겼다. 윈도우포맷까지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먼저 써본 게 윈도우 메모리클리너였다. 윈도우 메모리클리너를 찾은 건 포맷하기가 부담스러워서였다 처음에는 컴퓨터가 느려질 때마다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하나씩 종료했다. 브라우저 탭을 줄이고, 메신저를 껐다가 다시 켜고, 그래도 답답하면 결국 재부팅하는 식이었다.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작업 흐름이 한 번 끊기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다. 특히 최근에는 브라우저에 여러 탭을 띄워놓고 문서 작업을 하면서 다른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실행하는 일이 많았다. 처음에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그램 전환이 굼떠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대로 게임을 실행하면 체감이 더 컸다. 예전 같으면 컴퓨터최적화를 이것저것 해보다가 해결되지 않으면 윈도우포맷을 생각했을 상황이다. 하지만 포맷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까지 복구하는 시간을 생각하니 다른 방법부터 찾아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메모리최적화가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찾아보다 알게 된 게 길호넷 메모리클리너였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윈도우가 메모리를 알아서 관리하는데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 실제로 체감될 정도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선택한 이유는 사용 방식이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무설치 파일을 지원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설치하고 싶지 않을 때 부담 없이 실행해볼 수 있었다. 광고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계속 사용해보는 데 영향을 줬다. 한두 번 실행하고 판단하기보다는 평소처럼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반복해서 확인해봤다. 웹브라우저와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한 업무 환경, 그리고 게임을 오래 실행하는 상황에서 메모리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봤다. 직접 써보니 메모리를 비우는 과정보다 자동 정리가 편했다 메모리클리너를 처음 실행했을 때는 단순히 필요할 때마다 정리 버튼...

오토클릭 클릭 간격 설정이 중요한 이유와 적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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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반복해서 같은 클릭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한 오토클릭 을 찾게 됐다. 단순한 작업인데도 계속 마우스를 움직이고 클릭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하루가 끝나면 괜히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반복작업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점점 늘어났다 업무든 개인 작업이든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특정 위치를 반복해서 클릭하거나 일정한 순서대로 작업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처음에는 몇 번 안 되니까 직접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은근히 시간을 많이 빼앗기더라.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단순히 클릭만 반복하는 작업이 가장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같은 행동만 반복하다 보면 다른 일까지 하기 싫어질 정도였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반복작업을 줄일 방법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마우스 자동클릭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정한 간격으로 클릭만 해주는 프로그램이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니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달랐다. 단순 반복만 가능한 경우도 있었고, 설치가 번거로운 프로그램도 있었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그래도 계속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조금 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게 됐다. 여러 프로그램을 비교하다가 오토클릭을 선택하게 됐다 결국 사용하게 된 것이 오토클릭이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클릭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좌표와 시간을 기록해서 순서대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위치를 클릭하고 몇 초 뒤 다른 위치를 클릭하는 식으로 레코드를 만들어 둘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 번 만들어 둔 레코드를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꽤 편했다. 설치가 부담스러운 환경에서는 무설치 버전도 사용할 수 있었고, 광고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이유였다. 직접 한 달 정도 사...

차단된 사이트 스마트하게 여는 방법, 프록시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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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접속해야 하는 사이트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속도가 이상하게 느려진 적이 많았다. 시크릿DNS를 사용한 뒤에는 사이트차단 때문에 우회 방법을 찾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시크릿DNS를 찾기 전에는 접속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예전에는 특정 사이트가 갑자기 열리지 않거나, 접속은 되는데 페이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일이 종종 있었다. 특히 업무상 해외 자료를 참고하거나 특정 커뮤니티를 확인해야 할 때 이런 문제가 생기면 생각보다 꽤 답답했다. 처음에는 브라우저 문제인 줄 알았다. 캐시도 지워보고 DNS 설정도 바꿔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원인을 찾는 데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특히 VPN을 사용하면 접속은 되지만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필요할 때마다 켜고 끄는 것도 번거로웠다. HTTPS우회 방법을 찾다가 시크릿DNS를 알게 됐다 여러 방법을 찾아보다가 HTTPS우회와 DNS암호화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게 됐다. 그중에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시크릿DNS였다. 처음 관심이 갔던 이유는 VPN처럼 중간 서버를 경유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대부분의 우회 프로그램은 연결 경로가 길어지면서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크릿DNS는 서버와 직접 연결하는 구조라 조금 달랐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이미 여러 우회 프로그램을 사용해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용 방법을 살펴보니 DNS 변조 방지와 SNI패킷파편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체감된 건 속도보다 안정성이었다 시크릿DNS를 설치하고 가장 먼저 느낀 부분은 접속 안정성이었다. 한 달 넘게 사용하면서 특정 사이트 접속 실패가 크게 줄었다. 예전에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으면 VPN부터 켜야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시크릿DNS만 실행해도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특히 DNS암호화 기능이 생각보다 편했다. DNS over HTTPS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DNS 변조...

윈도우 화면캡쳐 영역 지정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칼무리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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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화면캡쳐 때문에 여러 프로그램을 전전하던 시기 요즘 업무를 하다 보면 화면을 저장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설명 자료를 만들 때도 그렇고, 오류 화면을 기록할 때도 그렇다. 특히 컴퓨터 화면캡쳐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캡처 프로그램 때문에 불편함을 느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단순히 화면 한 장 저장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원하는 영역만 캡처하거나 긴 웹페이지를 한 번에 저장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번거로웠다. 캡처한 이미지를 다시 편집하고 공유하는 과정까지 포함하면 작업 흐름이 자꾸 끊겼다. 여러 방법을 써보다가 칼무리를 알게 됐다 처음에는 윈도우 기본 기능만 사용했다. 컴퓨터 화면 캡쳐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윈도우 스크린 캡쳐 기능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 하지만 캡처 빈도가 많아질수록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체화면 캡쳐는 가능했지만 특정 프로그램 창만 저장하거나 세밀하게 영역을 지정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번거로웠다. 그러던 중 검색을 통해 칼무리를 알게 됐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보고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다. 화면 캡처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사실 처음에는 나도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이미 윈도우 화면 캡쳐 기능도 있는데 별도 프로그램까지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차이가 꽤 컸다.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캡처 방식이 다양하다는 점이었다. 전체 화면뿐 아니라 활성화된 프로그램, 특정 컨트롤, 원하는 영역까지 바로 지정할 수 있었다. 특히 드래그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선택하는 방식은 반복 작업이 많은 상황에서 체감 차이가 컸다. 예전에는 캡처 후 편집 프로그램에서 다시 잘라내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필요한 부분만 처음부터 정확하게 저장한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 한 달 넘게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시간 절약이었다. 예전에는 문서 하나를 만들면서 화면을 여러 번 캡처하면 정리하는 데만 20~30분이...

부팅속도 저하 잡히지 않을 때 써본 방법, 통합 관리로 부팅이 눈에 띄게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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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답답했던 컴퓨터, 스타트클리너로 시작프로그램만 정리했는데 체감 속도가 꽤 달라졌다. 부팅속도 느려짐 때문에 컴퓨터 켜는 게 스트레스였다 요즘은 컴퓨터를 켜고 바로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윈도우 부팅속도가 느려지면 생각보다 흐름이 자주 끊긴다. 나도 최근 몇 달 동안 부팅만 하면 이것저것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바탕화면이 뜬 뒤에도 한참 기다려야 했다. 특히 메신저, 업데이트 프로그램, 클라우드 앱 같은 게 한꺼번에 실행되니까 클릭도 버벅거리고 인터넷 창 하나 띄우는 것도 느렸다. 이거 겪어본 사람은 알 텐데, 컴퓨터 성능 자체보다 시작할 때 쓸데없이 같이 뜨는 프로그램이 더 문제인 경우가 많다. 윈도우 부팅속도 문제를 제대로 관리해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만 꺼봤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또 느려지고, 꺼놨던 게 다시 생기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부팅속도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스타트클리너였다. 처음에는 그냥 흔한 시작프로그램 관리 프로그램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생각보다 관리 범위가 꽤 넓었다. 보통 이런 프로그램들은 시작프로그램 폴더 정도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타트클리너는 레지스트리, 작업 스케줄러, 서비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실제로 써보니까 왜 부팅속도 저하가 반복되는지 원인을 찾기 훨씬 편했다. 스타트클리너를 계속 쓰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삭제”가 아니라 “비활성화” 방식이라는 점이었다. 예전에는 괜히 잘못 지웠다가 프로그램 오류 생길까 봐 건드리기 애매했는데, 이건 필요 없는 항목만 잠깐 꺼두는 느낌이라 부담이 적었다. 실제로 한 달 넘게 사용하면서 여러 항목을 꺼봤는데, 다시 필요해지면 바로 복구할 수 있어서 편했다. 특히 어떤 프로그램이 부팅속도 느려짐 원인인지 테스트할 때 유용했다. 예전에는 하나 지우고 재부팅하고, 또 문제 생기면 다시 설치하는 식이었다...